故事終究會結束。

'超新星' 成帝 光秀, 挑戰電視劇'一年中的十二個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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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초신성의 성제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극본 황조윤 / 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團體超新星成帝　光秀　參加十日上午十一點於首爾麻浦區首爾花園飯店舉行之tvN水木電視劇<一年中的十二個男子>(編劇:黃紹允(황조윤)導演吳鍾錄(오종록))製作發表會，會上也提供了記者提問之時間。

지난 2005년 독일에서 출간된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는 단 한 번의 연애 경험밖에 없는 평범한 한 여자와 열두 별자리 남자가 만들어가는 험난한 12색깔 별자리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此電視劇為改編2005年出版之同名小說<一年中的十二個男人>，只談過一次戀愛的平凡女性與十二星座的男性展開充滿危險的十二種風格的星座戀愛。

한편 영화 <야수와 미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의 황조윤 작가가 극본을 맡고 드라마 <대물>, <스타일> 등의 오종록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는 오는 15일(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另外此劇還有另一個備受討論的地方，即是請到編寫許多＜野獸與美女＞、＜我生命中最美的藝周＞知名電影劇本的編劇 黃紹允編寫劇本，還請來執導＜大物＞、＜Style＞等電影之有名的導演 吳鍾錄擔任導演。<一年中的十二個男人>將於15日晚間11點首播。